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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승인 글쓰기 방법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구글 SEO에 최대한 맞춰 글을 쓰고 승인받는 과정을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SEO 글쓰기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에서는 검색엔진 최적화 (SEO) 기본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이드의 양이 너무나 방대해서 사실 읽을 엄두가 나지 않지만 가이드 문서만 슬쩍 보아도 구글이 어떤 글쓰기를 원하는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글 SEO 기본 가이드 문서는 계층 구조의 논문과 같은 글쓰기 형태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형태의 글은 정독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보기도 싫지만 그래도 봐야 합니다. 적어도 앞으로 글을 계속 써나갈 것이고 구글로부터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그럼 구글 애드센스 승인뿐만 아니라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메타 디스크립션, h 태그, 맞춤법 3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메타 디스크립션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메타 디스크립션, 즉 내가 쓰려는 글이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가장 최상단에 3줄 정도 설명을 적어주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이 메타 디스크립션(설명)을 통해 구글에 접속한 사용자들에게 해당 글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검색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인 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쓰고 있는 글의 주제가 「구글 애드센스 승인 글쓰기 방법」이기 때문에 최상단에 해당 내용을 3줄로 요약해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메타 디스크립션을 작성할 때 반드시 메인 키워드를 포함하여 작성해 주시고 글자수는 140~160자라고는 하나 보통 2~3줄 길게는 4줄 정도로만 요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기 때문에 구글 로봇이 판단하기에 내가 쓴 포스팅이 어떤 글인지 알 수 있게 꼭 메타 디스크립션을 써야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h 태그

두 번째는 h 태그를 잘 쓰셔야 합니다. 구글 승인뿐만 아니라 구글 최적화를 위해서 h 태그를 이해하시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h 태그는 h1부터 h6까지 6단계로 나뉩니다. h1이 가장 큰 주제가 되고 h6이 가장 낮은 소주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h1 태그는 반드시 한 번만 나와야 하고 그곳이 바로 제목입니다.

그러니까 h1 태그는 제목 태그이기 때문에 본문에서 글을 쓸 때는 절대로 h1 태그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본문에서는 h2 태그부터 사용하고 그다음 주제로 넘어갈 때는 h3 그다음 소주제는 h4 이런 식으로 순서대로 사용하셔야 구글 로봇이 이 글은 계층적으로 잘 쓰였구나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h 태그가 앞서 h6까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상 본문에서 h5와 h6는 잘 사용하지 않는 태그입니다. 주로 h2~h4까지 사용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글을 꾸준히 쓰시다 보면 어떤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포스팅 하나당 한 개의 h1(제목 태그)을 사용하고 본문 작성 시 h2~h6까지 순서를 지켜 사용하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맞춤법 검사

마지막으로 맞춤법 검사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정확한 문서를 원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은 글을 작성한 후 구글 번역기를 통해 내 글이 영어로 잘 번역되는지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내 글이 문맥에 맞게 한글과 영어로 잘 번역이 된다면 구글 로봇은 해당 글을 상위에 노출시켜 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행히 티스토리는 맞춤법 검사 기능이 있기 때문에 글을 게시하기 전 맞춤법을 꼭 확인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 다음 추천 글 :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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